저세상 매치 중국 홍콩 남자축구 감독들의 운세, 승부예측

ET의 정보 /일상다반사|2019. 12. 18. 16:09

국가대표 2019 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중국 홍콩전

감독의 운세로 알아보는 승부예측입니다. 어디까지나 재미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의 리톄 감독 

1977년 5월 18일 생으로 리톄는 중국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선수 시절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다. 과거에 프리미어리그의 에버턴에서 뛰었던 경력이 있습니다. 현 중국 대표팀의 임시감독입니다.

 

2019.12.18 운세"마부위침"

오늘은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보상을 기대할 만한 날입니다. 특히 금전적인 문제라면 더욱 그러합니다. 따라서 그동안 내가 얼마만 한 노력을 했는지 잘 생각해 보고 그에 걸맞은 보상을 기대해도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중요한 일은 가능한 한 오전에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명언: 큰일을 이루기 원한다면 우선 자기를 이겨라. 자신을 이기는 것이 가장 큰 승리이다. [드러먼트]

 

홍콩의 믹수 파텔라이넨 감독

1967년 2월 3일 생으로 믹수 파텔라이넨은 핀란드의 전 축구선수이자 현 감독으로 현재 홍콩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2019.12.18 운세"마고소양"

지금 하는 일들은 귀인의 도움을 받아 쉽게 풀려나갈 수 있는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자신 있게 진행해 보도록 권합니다. 소극적인 태도로 일을 관망만 하다 보면 그동안 추진해 왔던 일이 착오가 생기고 뒤늦은 후회만 남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모처럼의 좋은 기회를 상실하는 후회를 남기지 않기 바랍니다.

오늘의 명언: 마음을 위대한 일로 이끄는 것은 오직 열정, 위대한 열정뿐이다. [드니 디드로]

 

길흉없이 모두 노력을한다면 뜻을 이룬다 하는데요. 

노력의 결실을 맺는 운세의 중국일지, 귀인의 도움을 받는 홍콩일지 궁금하군요.

 

중국의 경우 흔히 개매너라는 과격한 플레이를 보여주는데 주심의 도움으로 홍콩이 승리하였으면 좋겠다는 개인적 의견이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