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우즈베키스탄 ] 운세로 풀어보는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공격수 3인방

ET의 정보 /일상다반사|2018. 8. 26. 23:54

22명의 선수들이 만들어가는 각본없는 드라마 축구.

이 결과를 예측하고자 인공지능과 수많은 분석( 연고, 징크스 등 ) 이 동원되고

또한 수많은 감독들이 수많은 전술을 펼치며 한치앞도 볼 수 없는 결과를 만들어 내고는 합니다.

이번 26일 우즈베키스탄과 사실상 결승전인 8강전을 치루게 되는데 대한민국의 샤머니즘이자 토템신앙!! 운세를 통해

재미로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다음운세(사주닷컴)의 정보를 인용하였습니다.  경기전 재미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기 당일(8월 27일)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1.예상 명단




2대0으로 완승한 군대더비 이란전.

이번 아시안게임에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최선의 카드라 생각하는데요. 조현우 선수의 부상이 안타깝습니다.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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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 감바 오사카 )
1992년 8월 28일

유유상종

오늘은 모든 것이 평탄하고 굴곡이 없으며 특별히 기쁘거나 슬픈 일이 없으니 성공과 실패와는 무관한 날입니다.
오늘은 또한 가족의 행복에 신경을 써야 만사가 평안할 것이니 부며, 형제 또는 부부간에 애정을 돈독히 쌓아야 즐거움이 두 배가 될 것입니다.
중요한 일의 결정이나 이익을 얻으려 한다면 잠시 지체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슈팅으로 가져가는 동작이 일품인 황의조 선수
과연 우즈벡전 운세대로 부진한 모습을 보일지 득점왕에 다다를지 궁금하군요.


이승우 ( 엘라스 베로나 )
1998년 1월 6일

교각살우

급하게 서두르다 무엇인가 실수할 확률이 높은 날입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속담처럼 중요한 일일 수록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는 심정으로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이동할 때는 휴대전화기나 지갑 등 소지품을 잘 챙겨서
분실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길 당부합니다.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명언제조기가 되고 있는 이승우 선수.
번뜩이는 패스와 드리블로 이란전에 골맛도 봤는데요, 신중한 경기로 다시한번 좋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하겠습니다.



손흥민 ( 토트넘 훗스퍼)
1992년 7월 8일


와신상담

오늘은 전체적으로 좋은 기운이 흐르는 날이지만 오후를 지나갈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 하루가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오전에는 계획을 세우며
내실을 다지고 오후에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유리한 하루입니다.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고 활용하면 더욱 뜻깊은 하루가 될 것 입니다.

대한민국의 에이스에서 대한민국의 캡틴이 되어가는 손흥민 선수.
경기후 선수들과의 소통이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리더의 기질도 갖추고있는 만큼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황의조,이승우,손흥민 선수의 운세를 재미로 함께 보셨는데요
운세에 따르면 방심하지 않고 팀워크를 다지면 승리할 수 있군요.
우즈벡전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아시아의 호랑이가 누구인지 다시한번 전세계에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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